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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공예 작가

  • 정은하

    memorial-찻상_한지_80×80×60cm_2011 정은하 작가의 한지 작품은 유년시절 기억의 색채를 기반으로 하여 전통한지를 활용하여 입체적인 조형언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공간은 한국 전통미에 기조하여 평면으로부터 공간으로 확장됨을 의미하는데, 점, 선 ,면이 모여서 부피를 갖춘 입체는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자연의 진리이며, 우주의 모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작가의 작품에서 전통미를 갖춘 육각상, 장롱, 찻상 등에서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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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규상

    윤규상 지우산장의 작품 한국의 전통우산 중 하나인 ‘지우산’(紙雨傘)은 대나무로 만든 살에 기름 먹인 한지를 발라 만든 옛 우산을 뜻합니다. 비닐우산이 비쌌던 1950-60년대에 서민들의 대표 우산으로 애용되었던 지우산은 1980-90년대 들어 비닐우산과 함께 천으로 만든 우산이 대량보급 되면서 지금은 자취를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골동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윤규상 지우산장은 16세에 이웃 장재마을의 한 우산 공장에 견습공으로 입사하면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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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상교

    장생집(長生什)_한지_29x29x14.5,25x25x12,22x22x10,17x17x7,14x14x7cm_1978 초목을 사랑한 상원 남상교(전한양대학교 교수, 상원미술관 명예관장)작가의 전통공예를 현대적 미감으로 승화시킨 지공예 작품입니다. 그는 한지 공예에 대해 “아름답게 물들인 오색의 색지로 만들어진 많은 공예품들이 실용적인 생활 필수품으로서의 기능성과 더불어 장식적인 효과를 갖추고 있어 색채의 아름다움과 조형미 그리고 선을 잘 조화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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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은

    magic 항아리_한지_Ø18.5×25.5×Ø30cm,Ø16×21.5×28.5cm_2010한지의 전통기법인 지승공예의 맥을 잇고 있는 김지은 작가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2호 최영준 지승장 기능전수자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활용성을 지닌 작품을 중심으로 실용성, 장식성, 보존성 등을 두루 갖춘 작품인 항아리, 매병, 촛대, 화살통, 등잔대 등 우리 전통 문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실용적인 생활 용품에서 모티브를 찾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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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기주

    그리운 사람아,한지_70×27cm_2014 우리 전통한지와 우리 한글은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홍기주 작가는 전통 한지 위에 정성스레 손 글씨로 시를 적어 넣었습니다. 작품 <그리운 사람아>에서 한국적인 미감의 전형인 창호문과 한지, 한지조명 등의 오브제들의 결합이 시의 내용과 함께 어우러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의 내용과 전달력을 높여 캘리그래피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봄이 되면 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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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돈상

    心(심)1_천에 먹_160×150cm_2009 서예는 문자를 표현 대상으로 하여 작가의 심상(心象)을 표현하는 선(線)의 예술입니다. 최돈상 작가는 한지 위에 문자를 예술의 영역에서 선으로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또한 서예의 본질에 접근하여 문자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일회성의 선으로 써야 한다는 것이 전제조건을 이룹니다. 최돈상 작가는 서예의 본질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변화와 현대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할 때 평범하게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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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순

    그리운 할머니_봉숭아 물들이기_한지_2010 닥종이를 정성스럽게 붙이고 말리는 작업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만드는 닥종이 인형은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국 그 특유의 미감과 정감으로 인해 우리에게 익숙하면서 따뜻한 소재로 다가옵니다. 외국인형이나 장난감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정감 있는 독특한 주제들을 주로 표현하는 조경순 작가의 작품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작품 <엄마>는 그 단어 자체만으로도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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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근

    나_한지_한지_23×11cm_2013 정원근 작가는 실용적이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전통적인 한지공예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창문 너머>라는 조명등 작품은 액자그림의 형식을 갖춘 조명등으로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나무의 모습이 빛으로 아련하게 표현된 작품입니다. 또 다른 작품인 <나>에서 작가는 그저 생명이 없으면서도 묵묵하며 서있는 나무와 허례허식을 좋아하는 치장스런 삶을 대비하고 있는 작품으로서 조명등과 서랍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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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은숙

    같이_한지,풀꽃_20×30cm_2011 같이_한지,풀꽃_20×30cm_5pcs_2011 전은숙 작가는 한지와 압화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조형 작품을 하는 작가입니다. 한지에 생화 모양 그대로 잘 건조된 꽃잎을 하나하나 정성껏 붙여서 만들어내는 한지 압화는 제작 기간도 길고 다루기도 어려운 소재입니다. 한지의 미감과 생화가 주는 서정성이 더해져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같이>는 한지 갓등으로 한지가 주는 은은함과 자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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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수민

    일월산수도(日月山水圖)-피어나다5_한지에 혼합재료_45X60cm_2014 우리 그림 그리는 전수민 작가의 작품 <일월산수도> 시리즈입니다. 한국화는 우리 한지, 장지에 그리는 그림이지만 그중에서도 독특하게 전수민 작가의 본 시리즈 작품은 독특하게 영담 한지만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영담 한지는 ‘영담’이란 법명을 가진 스님이 만든 한지로 영담스님(현, 영담한지미술관장)은 35년간 우리 전통 한지를 연구해온 우리나라를 한지 작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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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자

    소멸-생성_한지, 닥껍질, 염료_200x100cm_2006 이경자 작가의 작품은 자애은 자연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한국의 다양한 전통공예기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접목시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면서 한국적인 느낌이 살아있는 작품을 추구합니다. 즉,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전통을 통해 현대적 감성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전통을 재발견하고 그것을 작품에 결합시킴으로써 작업의 이미지에서 표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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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THE VIRGIN

    VIRGIN BAG 001(Shopper)_한지_35x35x11.5cm_2014VIRGIN BAG 002(Backpack)_한지_43x31x14cm_2014 온더버진(ON THE VIRGIN)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종이의 감성을 전달해주는 토탈 페이퍼 브랜드입니다. 세련된 편안함을 추구하는 온더버진이 Virgin Bag Project 는 지구상 존재하는 종이 중, 가장 질이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한지로 가방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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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향숙

    연화도를 부탁해_닥죽_41×34cm_2014 한지로 유명한 원주에서 원주 한지를 사용하여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김향숙 작가의 <씨름대회>는 씨름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동분서주하여 모처럼 웃는 순간을 축소판으로 만들어 익살스럽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명암이 엇갈린 응원단을 창조해 내며 혼을 불어 넣고, 인형의 옷은 직접 천연염색으로 염색하고 소품들 하나하나를 극 사실화하여 종합 공예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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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순

    바람꽃-여름_한지,마,LED,천연염료,건전지_125×65cm_2014 우리 한지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감성은 바로 따뜻함, 은은함, 포근함 등일 것입니다. 김한순 작가는 한지가 갖고 있는 이러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 모든 사람이 좋아할 만한 마음이 행복해지는 작품을 제작합니다. 한지가 가지는 물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구기고 접고 말고 붙이는 작업을 통해 입체적으로 꽃을 제작하여 평면적인 2차원 작품에서부터 설치작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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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송희

    한국의 미_한지_60×40cm_2014 종이, 나무, 비단, 가죽 등의 표면을 인두로 지져서 그림, 글씨, 문양 등을 나타내는 우리의 전통 회화 부분의 한 분야를 낙화(洛畵)라고 합니다. 김송희 작가는 현대적인 전기인두를 사용하여 낙화, 혹은 '인두화' 라는 장르로 한지에 표현함으로서 전통낙화를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한지를 여러 장 배접하거나 나무, 가죽, 한지, 대나무, 천 등에 전기인두로 태워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기법의 특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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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태

    소통(Flower of communication)_한지에 수묵,담채,아크릴.철_70×42cm 한글은 소리글자이면서 의미글자입니다. 한글에는 서양 글자와는 다른 역사와 이미지와 사회적 개념이 함께합니다. 작품 '소통' 또한 단순히 글씨를 다른 형태로 구성한 것이 아니라 너와 나 그리고 우리라는 사회적 구성원들 간의 다양한 소통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점점 단절되어가는 가족 간의 소통에서부터 사회 간 소통의 부재를 새겨 보고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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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지

    Pixel BLUE_한지,펠트_16×16×80cm_2013 강민지 작가는 ‘Folding’의 개념에 접근하여 기하학적인 형태를 지닌 현대적인 디자인이 반영된 한지공예 작품을 제작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작가의 ‘Folding’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오브제이며, 이러한 Folding 개념을 응용하여 여러 종류 컨셉의 조명작품을 제작하는 점이 강민지 작가의 고유 스타일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종이접기의 경험을 누구나 한 번 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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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식

    Apple Object_고서_25×29cm_2005 새 것보다 연륜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아늑함을 추구하는 김정식 작가는 어느 날 골동품 가게에서 손 때 묻은 가구를 보는 순간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작가는 이 과정에서 느꼈던 그 편안한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으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작품은 새로 제작한 느낌보다는 늘 어딘지 닳아 여러 해 묵은 느낌이 나는 작품을 주로 하는데, 이는 여러 장의 한지를 붙이고 또 붙여서 사포로 갈아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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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희

    연꽃 위의 반딛불이_지등_20x20x45cm_2011 우리의 전통과 가장 닿아있는 작품들을 만드는 신상희 작가의 작품들은 실용성을 바탕에 두고 멋과 미를 추구하던 우리 선조들의 향취가 베어나는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한지의 은은한 빛 투과성을 이용한 지등공예 작품인 <연꽃 위의 반딛불이>는 우리 전통 문양인 연화문을 비롯하여 꽃 문양과 기하학적인 무늬를 잔잔히 깔아 빛으로부터 그 문양이 은은하게 베어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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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은진

    와인바_원목 와인바에 한지문양, 지승, 한지 그림_60×30×90cm_2012 여러분, ‘한지 그림’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바로 캔버스 혹은 종이에 물감과 붓이 아닌 바로 한지로 찢고 잘라 붙이는 그림이 ‘한지 그림’입니다. 한지 그림은 한지를 다양한 색으로 염색하여 손으로 찢어서 붙인 그림으로 한지 특유의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성질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한지를 얇게 펴서 그린 한지 그림은 수채화처럼 은은하고 아늑한 느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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